[공공뉴스=이민경 기자] SK매직(대표 윤요섭)은 지난해 매출 1조와 렌탈 누적계정 200만을 돌파한 데 이어 신용등급도 상향 조정됐다고 24일 밝혔다.지난 17일 한국신용평가(이하 한신평)는 SK매직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0(긍정적)에서 A+(안정적)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.한신평은 이번 등급전망 변경에서 ▲렌탈 계정기반 확대를 통한 사업안정성 강화 ▲렌탈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세 지속 ▲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.한신평은 수익성과 커버리지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는 가운데 렌